윤리경영·내부통제 강화 선언…"투명성 높인다"
농협 봉화군지부가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앞세워 조직 쇄신에 나섰다.
농협 봉화군지부(지부장 권오규)는 지난 11일 '2026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다시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부 결속의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윤리의식을 재정비하고 부패 척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결의문에는 ▷윤리적·행동적 가치관 확립 ▷관련 법령 및 제규정 철저 준수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근절 ▷공정한 업무 처리로 부패 차단 ▷농업인과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한 책임경영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권오규 지부장은 "윤리적 신뢰는 농협의 가장 근본적인 자산"이라며 "이번 결의를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봉화군지부는 앞으로 농업·농촌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시켜 현장 중심의 실천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