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강 관세 50%…동맹국에 이런 적 없어"
"광역단체행정통합, 무대포식 속도전으론 안 돼"
"행정통합, 속도보다 지역주민 신뢰 문제"
"국힘,지선 앞두고 사분오열 그만…단일대오해야"
"12년 경력의 전문행정가로 주민의 삶 바꿀 자신 있어"
"경북, 제조업 강점을 로봇과 AI 접목시켜 더 강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강덕 전 포항시장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오늘은 3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3부. 오늘 3부가 준비되어 있는데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요즘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대미 관세죠.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철강 관세는 50%에 달하는데요. 이것 때문에 백악관까지 다녀오신 분이 계십니다. 철강의 도시 포항, 이강덕 전 포항시장님 나오셨습니다.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하 이강덕): 반갑습니다.
▷이동재: 반갑습니다. 넥타이가 아주 빨갛네요. 시장님 마이크를 조금 더 가까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경북 최대 도시인 포항에서 3연임을 하셨고 이번 지방 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이강덕 시장님과 함께 철강 관세 문제부터 시작해서 다가오는 지방 선거,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까지 함께 나눠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시장님 성함은 알고 있었어요. 전국적으로 얼마 전에 시장님 이름이 알려진 그런 이슈가 있었습니다. 작년 10월입니다. 미국의 철강 관세 50%를 반대하면서 백악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셨습니다. 1인 시위, 한국에 대한 철강 관세 부과를 멈춰 주세요. 1인 시위를 했었고 이게 백악관에서도 하셨고 국회 앞에서도 하셨습니다. 미국 의회 앞에서도. 우리나라가 원래는 철강 관세가 0%였죠?
▶이강덕: 그렇습니다.
▷이동재: 그런데 이번 정부 들어서 50%가 된 거 아니에요. 어떻게 백악관에 가신 거예요?
▶이강덕: 철강 관세가 하루 아침에 50%가 올랐다는 것은 철광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관세가 올랐을 때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철강 업계와 간담회를 해보니까 완전히 혼돈 상태에 빠져서 도대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의 아주 큰 충격을 받았거든요. 보통 일반적인 산업의 위험이 오면 그것을 감지하고 얼마 만에 진행이 될 것이다. 그 이후를 대비한 계획을 수립하고 나름대로의 어떤 대비를 해서 대책이 충분히 강구되고 이렇게 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의 충격이다.
▷이동재: 이거는 지역적으로 완전 패닉이죠.
▶이강덕: 그렇습니다. 그리고 철광업이 어떤 산업입니까? 가장 중요한 산업 소재거든요.
▷이동재: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는 거죠.
▶이강덕: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관세가 50% 하루아침에 때려진다는 것은 국가경쟁력, 철강 산업 경쟁력 이 부분에 너무나 큰 충격을 주기 때문에 철강 산업 시장으로서 도저히 그것을 묵과할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미국으로 가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그다음에 국회, 여기에 어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또 세계 여러 시민들한테도 어필할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가서 이렇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여러 가지 부분의 보완책이 나오기는 나왔지만 아직까지 굉장히 미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정부에서 협상이 잘 안 되니까 직접 가서 시위까지 하셨습니다. 당시 국내 언론뿐 아니라 찾아보니까 미국의 NBC 같은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을 했더라고요. 미국 NBC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올립니다. 또 다른 사진 띄워주세요. 인터뷰를 상당히 길게 하셨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질지 아셨어요?
▶이강덕: 갑자기 저분들이 와서 인터뷰라고 했지만 저분들한테도 철강에 대해서 관세가 50%가 올라가니까 미국의 물가도 덩달아 올라가는 것이고 동맹국에 대한 그런 조치이기 때문에 미국 자체에서도 굉장히 충격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현장에 있는 시장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던 거고 저는 그것을 적나라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동맹국에 대해서 이럴 수 있느냐. 같이 발전해야 하는 거고 이렇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어필을 했거든요. 그래서 NBC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데에서 관심을 가지고 언론에 방영도 하고 이렇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요즘 철강 업계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 1970년대죠. 박태준 회장이, 창업자가 실패하면 영일만에 빠져 죽자고 만든 게 포항제철이고 당시 포항제철에서 1970년대. 저때가 처음으로 철을 만들 때 그때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덕: 그렇습니다. 처음으로 73년도에 나올 때. 우리도 드디어 산업 강국으로 갈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확실하게 본 거죠.
▷이동재: 그렇게 했었는데 지금 철강 관세가 50%가 되기 때문에 지역적으로도 타격이 상당히 클 것 같고 국가적으로 피해가 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어쨌든 간에 답답함을 풀어보려고 미국까지 다녀오셨습니다. 포항이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죠. 남자의 도시인데 진짜 남자라면 한 번쯤 가야 합니다. 그런데 들어보니까 포항시장 재직하실 때 다른 산업도 많이 유치를 하셨어요.
▶이강덕: 철강 산업 단일화 구조로는 외부 충격이 오면 그 충격을 흡수하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기 때문에 소위 산업의 축을 여러 가지로 해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신산업을 예를 들면 이차전지 산업이라든지 수소 산업이라든지 AI 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신경 써서 여러 축을 기초를 다져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동재: AI. 대표 공약 찾아보니까 로봇 산업까지. 그렇습니다. 철강뿐만 아니라 AI하고 로봇 산업까지 그리고 이차전지. 이차전지 에코프로 공장도 유치하지 않으셨어요?
▶이강덕: 그렇습니다. 충북 오송 쪽에 있다가 우리 포항 캠퍼스를 지으면서부터 주가가 엄청 올랐습니다. 한 50배, 100배 올랐었죠. 그렇게 해서 에코프로도 대기업 반열에 들어가고 또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 소재, 소재를 만드는 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 됐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이강덕 시장님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어쨌든 간에 경북지사 출마 선언을 하셨습니다. 저희가 관련된 이야기를 여쭤보려고요. 다른 후보님들에게도 여쭤보는데 광역단체행정통합. 그러니까 대전-충남 통합하고 경북하고 대구도 통합한다, 통합하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법안도 소위를 통과했다고 나오는데. 찬성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시장님은 반대하신다고 하는데 반대하시는 이유좀 여쭤봐도 될까요?
▶이강덕: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뜻이 아니라 적어도 지금처럼 속도전에 치우쳐서 이렇게 단순히 규모만 키우고 덩치만 키우고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정부가 확실한 비전과 철학을 내놓고 그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서 주민들하고 충분히 소통하고 난 다음에 해야 하지 이게 선거를 몇 달 앞두고 가장 소중한 주민 자치 문제를 이런 식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정말 이거는 잘못된 방식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다시 하자는 뜻이거든요.
▷이동재: 알겠습니다. 이거는 지금은 졸속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이강덕: 그렇죠. 이 통합의 핵심은요. 속도가 문제가 아니고 신뢰입니다. 신뢰.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우리 지역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이런 것을 두고 서로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 신뢰를 할 수 있을 때 통합이 성공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조건이 하나도 충족이 안 되거든요. 무대포로 그냥 하는 겁니다. 저는 제가 봤을 때 정부 여당의 정치 프레임에 넘어가서 거기에 그냥 뒷담화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이 통합 문제가 나중에 근본적으로 선거 제도까지 바뀌는 걸로 될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정말 주민들의 뜻에 맞게 가는 건지 아니면 정부 여당의 입맛에 맞게 가는 건지. 지금 어느 것인지 주민들이 충분히 판단하고 있을 거거든요. 저는 굉장히 우려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이동재: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찬성하시는 분이 있으면 나중에 토론회 같은 거 해보실 생각 있으세요?
▶이강덕: 제가 어제 이철우 지사님과 1:1 토론하자. 언제 어디서든 답을 기다리겠다. 제가 어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문제라든지 내용에 있어서도 재정 분권을 어떻게 하겠다든지 이런 것들이 하나도 반영 안 됐거든요. 결국에 지역 갈라치기처럼 대전, 충남도 전부 지자체장하고 주민들이 반대하는데 통과시켰거든요. 이게 무슨 주민 자치가, 지방 분권 이런 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정말 실질적으로 하겠다면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지방 분권은 이렇게 되어 있고 거기에 따른 우리가 바라는 행정 통합은 이렇게 되어 있다. 세부적인 담보, 제도를 이렇게 이렇게 바꿔 나가겠다. 그거와 관련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지원하겠다. 이렇게나와야 하거든요. 어제 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잖아요. 이게 뭡니까? 이게 주민 자치입니까? 아니잖아요.
▷이동재: 알겠습니다.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일단 반대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이강덕: 현행 행정 통합.
▷이동재: 정치 사안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그래도 국민의힘 소속이시고 그다음에 대규모, 그러니까 경북에서는 가장 큰 도시고 50만이 넘는 포항의 시장님이셨으니까. 국민의힘 소속이니까. 최근에 당이 시끄러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권도 있었고 노선을 놓고도 여러 목소리가 나옵니다. 현재 당이 돌아가는 상황 어떻게 진단하세요?
▶이강덕: 저는 굉장히 우려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우선 선거가 코앞에 다가와 있는데 지방 선거 때 지금 정부 여당이 잘못하는 부분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가 보여줄 정도의 선거 결과가 나와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여러 가지 분란으로 제대로 되지 않고 또 정부 여당이 이렇게 실책이 많은데 그에 따른 아주 정확하고도 국민이 공감 가는 그런 지적과 그런 투쟁이 저는 미흡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더 선거가 얼마 안 남았으니까 어쨌든 단일대오로 형성하되 내부적으로는 엄청나게 토론하고 형성해서 정부 여당에 대한 아주 정확한 공격과 대안을 가지고 국민들로부터 신뢰 얻을 수 있는 그런 방안대로 가야 지방 선거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거거든요. 지금처럼 사분오열이 되거나 공격력이 약하거나 하면 기대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다른 이야기도 여쭤볼게요. 대구, 경북 출신 대통령 이야기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 드리냐면 영상 하나 띄워 드릴 건데 출판기념회를 얼마 전에 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출판기념회 축하 영상을 보냈습니다. 원래 축하 영상 같은 거 잘 안보내시거든요. 원래 잘 안보내시고 저희도 방송 나와달라고 말씀드리는데 잘 안나오세요. 어떻게 이런 인연이 있으셨어요?
▶이강덕: 제가 청와대에 한 2년간 근무하면서 대통령을 모시기도 하고 포항이라는 고향의 시장이잖아요. 그뿐만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이 이루어놓은 성과가 굉장히 많습니다. 금융 위기를 극복했다든지 한미 관계를 확실하게 구축했다든지 여러 가지 계획을 많이 하고 원전 수출이라든지. 평가가 많이 절하되어 있죠. 그런 부분에서 많이 아쉬워하고 어쨌든 고향 사람들과 함께 이렇게 안타까워하는 그런 점이 많았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이동재: 그다음에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는 인연이 있으세요?
▶이강덕: 직접적으로 일을 하거나 이렇게 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출마한다는 뜻은 전달드렸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에 창조 경제라든지 역시 한미 관계, 그런 보건을 확실히 하고 남북 관계 문제도 아주 탄탄하게 가져갔었는데 그 이후에 여성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너무 마녀 사냥식으로 끌어내리기를 하지 않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새롭게 재평가를 해야 할 부분이 많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재: 왜 제가 전 대통령들 말씀을 여쭤봤냐 하면 제가 시장님 현수막을 찾아봤어요. 현수막을 찾아보니까 띄우주세요. 이게 어디서 많이 본 구도하고 글씨체예요. 예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저런 자세로 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잖아요. 그때 문구가 뭐였더라,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였나. 그거를 어떻게 보면 따라 하신 것 같아요.
▶이강덕: 뉴트로라고 과거의 가치에 현재의 감각을 더해서 하는 홍보 방법인데요. 박정희 대통령께서 우리 철강이나 전자나 이런 것들을 하면서 우리 산업화를 시키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아주 도약시켰지 않습니까? 그러한 정치인으로 그러한 추진력으로 우리 전국에서 가장 처져 있는 우리 경북을 제대로 발전시켜 보겠다. 그런 의지를 저렇게 표현한 겁니다.
▷이동재: 박정희 전 대통령 때는 한참 나라가 성장하고 있었고 경북을 출마를 하신다고 하니까 경북 같은 경우에는 그때는 인구도 상당히 많았고 발전하는 추세였는데 지금은 다른 지방도 그렇지만 수도권으로 대부분의 인구가 향하고 있고. 젊은 층이라든지 그다음에 경북 같은 경우에는 경제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뉴트로로 본받기를 원하신다 하셨고. 두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다시 한번 그러면 경북을 융성하게 하기 위해서 어떤 공약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내가 이거, 이거는 자신 있다.
▶이강덕: 저는 이렇게 정치적인 수사로만 살아오고 자라오고 이런 게 아니거든요. 주로 현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말을 가지고 그대로 실행시킨 12년간의 도시를 경영해본 검증된 행정가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한 고위에 거치는 것이 아니고 산업을 실질적으로 다변화시키는 문제라든지 우리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 나가는 그런 부분에 자신 있습니다. 우리 대구, 경북이 거두는 국세 중에서 10여 년 넘게 꼴찌가 되어 있거든요. 3.7%밖에 해당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어렵거든요. 과거에 어땠습니까? 과거에 산업 철강을 만들고 전자 산업으로 이것을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데 지금은 전국 꼴찌를 할 정도의 주민의 삶을 만들어놓고 있기 때문에 우리 경북이 강한 또 기본적인 제조업 외에 새롭게 바꿔갈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AI와 로봇을 접목시켜서 기존 산업을 지금의 국제 경쟁력 가지고는 한 4, 5년 내에 대체가 안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대체적으로 바꿔놓고 싶다. 그야말로 전국의 AI와 로봇을 접목시킨 산업 현장을 모델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틀을 경북에서 만들고 싶다. 대구에서 만들고 싶다. 이런 뜻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12년 동안 3억 8000만 원 기부가 기부천사 이강덕 기부하셨어요?
▶이강덕: 그렇게 내세울 거는 아닌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나라 주요 리더나 주요층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저는 더 많이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해야 하는 거고 역사적인 평가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에 있는 내가 취하는 거. 나의 당리당략적인 목적. 이런 것들 때문에 나라를 망치는 거거든요. 좀 더 이렇게 리더들이 완전히 바뀐 자세로 봉사하고 헌신하고 그렇게 한다면 우리 국민삶이 좀 더 나아지고 우리나라도 도약하는 데 유리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저부터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여기합니다.
▷이동재: 엄청 큰돈인데.
▶이강덕: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동재: 관용차 대신에 본인 차량을 이용또 기사도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재미있게 뵀습니다. 저희 지금까지 이강덕 전 시장님과 함께했는데요. 끝으로 명절을 앞둔 전국 그리고 전국의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투표권이 있는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이강덕: 매일신문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요즘 경제 사안이 굉장히 어렵고 정치 사안도 굉장히 혼잡스럽기 때문에 국민들로서 짜증날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가 혼란 속에서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모두가 설 명절을 통해서 가족끼리 새롭게 독려하고 서로 많이 격려해서 구정, 설 연휴 이후에는 좀 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늘 저희 뉴스 캐비닛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