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심야 시간대 대형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2분쯤 고령군 개진면 부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개진졸음쉼터 인근에서 24톤 트레일러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 후미 타이어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는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차량 전체로 확산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됐고, 차량에 실려 있던 과자류 등 적재물도 모두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