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 4개 단체, 11월 경연 형식 공연을 통해 상금 최대 1천만원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JUMP UP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단체를 지난 2일(월)부터 오는 3월 27일(금)까지 모집하고 있다.
대구문예회관은 2024년부터 전통 창작 예술인 발굴과 예술 활동 기반 조성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전국 단위 공모로 전통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젊은 국악인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20세(2005년생)이상, 2인 이상의 전통창작단체이다. 작품 요건은 국내·외에서 발표되지 않은 국악 장르의 작품으로, 순수창작, 재구성, 재창작, 장르 간 협업 등의 방식으로 전통 공연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창작곡을 포함해야 한다.
1차 서류 및 영상 평가, 2차 실연 및 인터뷰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국악 분야 최고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창작 프로덕션을 지원하고, 대구문예회관의 공연 프로덕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11월에는 대구문예회관 비슬홀에서 인큐베이팅을 통해 완성된 60분 내·외의 공연 작품을 선보인다. 선보인 공연으로 자문위원의 평가를 받아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하고 최대 1천만 원(대상 기준)의 상금이 제공된다.
대상을 수상한 단체는 2027년 대구문예회관의 기획공연에 참여하며, 대구시립국악단과 협연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단체로서 해외 홍보와 초청 공연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daeguartscenter.or.kr)에서 참여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이메일(jisooyoo@dgfca.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앞서 2024년 JUMP UP 대상 트리거(TRIGGER)는 2025년 9월 유럽 4개 도시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0월에는 대구시립국악단 제218회 정기연주회에 협연자로 출연하였으며, 11월에는 대구문예회관에서 '小ciety' 특별공연을 진행했다.
2025년 JUMP UP 대상 소리빛(SoriBeat)은 올해 기획공연과 해외초청 공연 등을 통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