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예산 5천억원 시대 열 것"…대형 국비 사업·기업 유치 약속
박창석(61·국민의힘)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이 다가오는 6·3지방선거에서 대구 군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시의원은 12일 군위군 군위읍 강대식 국회의원 군위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위군 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고, 대형 국비사업과 민간 기업 유치를 통해 군위군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시의원은 "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여전히 변방으로 남아 예산과 행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대구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를 통해 군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업·산업·관광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군위군을 국제공항도시이자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군위군 예산 5천억원 시대 개막 ▷첨단산업단지 조성 즉각 추진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 조성 ▷농업대혁신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 발전 등을 제시했다.
박 시의원은 군위군 의흥면 출신으로 의흥종고, 경일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관광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14년 군위군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제 10, 11대 경북도의원을 지냈다. 2023년 7월 대구시에 편입 후에는 제9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