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에 5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1.79포인트(–4.88%) 내린 4911.7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5013.15(–2.91%)에서 하락 출발한 뒤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며 5000선을 내줬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57.37포인트(–5.18%) 하락한 1051.04을 기록했다.
급락세가 이어지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일정 폭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의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