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좋다고 해서 콜라겐 꾸준히 챙겨먹는데 좋아진건지 모르겠어요"
피부 관리를 위해 미백·보습·탄력 제품을 챙기고 콜라겐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소비자들의 혼란에서 출발한 이너뷰티 브랜드 '뉴담'이 '뉴담 콜라겐 엘라스틴'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뉴담 콜라겐 엘라스틴은 '콜라겐만으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피부를 떠받치는 기본 구조인 콜라겐에 탄력을 담당하는 엘라스틴, 수분 유지에 관여하는 히알루론산, 미백과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주목받는 글루타치온을 함께 담았다. 여기에 콜라겐 활용을 고려한 비타민C와 매일 섭취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더해, 피부 관리의 핵심 요소를 하나의 설계로 묶었다.
뉴담이 제시한 키워드는 '육각형 밸런스'다. 특정 성분 하나를 극대화하기보다, 미백·탄력·보습·구조·컨디션·지속 가능성까지 피부 관리 전반을 고르게 고려한 구성이다.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 이유를 '성분 부족'이 아니라 '관리의 불균형'에서 찾은 접근이다.
이런 관점은 기존 이너뷰티 제품과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뉴담은 성분의 숫자나 함량 경쟁 대신, 여러 제품을 따로 챙겨야 했던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먼저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부 관리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대신, 하나로 정리해주겠다는 제안이다.
섭취 방식 또한 일상에 맞췄다. 젤 스틱형으로 제작돼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맛과 향에 대한 부담을 낮춰 매일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좋은 성분도 꾸준히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브랜드명 '뉴담'에는 '새롭게 담아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피부에 필요한 것을 무작정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의 생활 패턴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정리해 담아내겠다는 의도가 반영됐다.
뉴담 콜라겐 엘라스틴은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소비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펀딩 페이지에는 "콜라겐을 먹어도 왜 효과를 못 느꼈는지 알 것 같다", "피부 관리 루틴을 다시 짜고 싶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뉴담 관계자는 "피부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더 먹느냐가 아니라, 제대로 관리되고 있느냐는 질문"이라며 "뉴담 콜라겐 엘라스틴은 미백과 탄력, 보습을 각각 챙기던 방식을 하나의 균형 잡힌 관리로 바꾸자는 제안"이라고 말했다.
콜라겐을 먹고도 피부 변화가 아쉬웠던 소비자라면, '육각형 밸런스'라는 뉴담의 접근이 새로운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