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전공' 신동엽 딸, 서울대도 합격…"자식농사 대박났네"

입력 2026-02-04 09: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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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아카데미 SNS, 유튜브 채널
발레 아카데미 SNS,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신지효 양이 다니는 발레아카데미 측은 공식 쇼셜미디어(SNS) 계정에서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다"며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신지효 양은 2007년생으로, 신동엽과 방송 PD 출신 선혜윤의 장녀다. 5살 무렵 발레를 시작해 10년 이상 한 길을 이어온 무용 전공생으로, 외부 노출을 최소화한 채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효 양은 앞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도 합격했다. 이에 신동엽도 유튜브 채널 '짠한형' 녹화 중 딸의 대학 합격 소식 듣고 울컥하기도 했다.

당시 신동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게스트 신승훈과 이야기를 나누다 "(오늘은)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라며 떨림을 표현한 바 있다. 이후 매니저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그는 딸의 합격을 확인한 후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선혜윤PD 역시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견 크림이 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엄마가 참 많이 바빴죠? 언니의 대학 합격으로 이제 좀 여유가 생겼으니, 크림이 소식 좀 더 자주 올려볼게요"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신동엽과 선혜윤 PD의 딸 신지효 양은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은 2023년 한 방송에 출연해 "(딸이)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들어가게 됐다"며 "좋아하니까 계속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고생많았겠다. 서울대 그리고 예종이면 공부도 실기도 인정받고 증명해낸 것", "발레는 체형도 재능이라는데 이분은 타고난 재능이 있고 노력도 했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서울대랑 한예종 둘 다 합격 대단하네. 하루 시간이 48시간인가 봐.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합격을 축하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지효 양, 아들 신규완 군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