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특별함 먹고, 배우고, 요리하라

입력 2026-02-09 1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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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맛과 이야기가 설 명절에 펼쳐진다

MBC 설 특집 3부작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이 2월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먹고, 배우고, 요리하는 K-푸드 로드 다큐멘터리에 장근석과 톱 셰프들이 동행한다.

장근석과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이 출연하는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숨겨진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MBC 설 특집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짜 'K-푸드'를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식(食)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장근석과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의 활약이 기대된다. 치밀한 '먹탐구'를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할 예정인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밥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 홍보대사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뉴욕 미슐랭 2스타 출신의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매력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밥상의 발견' 제작진은 매 회차 색다른 재미를 더할 특급 게스트들의 등장을 예고해 시선이 모아진다. 또 한식 문화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이야기와 출연진 간의 예상 밖 찰떡 케미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MBC 설 특집 프로그램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

한편 MBC '전국1등'은 2월 1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3일 오후 9시, 3월 2일 오후 9시에 3주 동안 방송된다.

설 특집으로 문을 여는 '전국1등'은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특산물을 주제로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며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단순히 맛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특산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프로그램만의 방향성을 이어간다. 진행은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가 맡아 안정감과 현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세 명의 진행자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손에 들고 감탄하는 모습이 담겼다. 치킨, 돼지고기, 딸기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먹거리가 전면에 배치되며,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번 '전국1등'의 관전 포인트는 각 지역 특산물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전국 1등'으로 선정되는지에 있다. 지역마다 다른 환경과 사연이 더해지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여기에 박하선의 차분한 진행, 문세윤의 유쾌한 반응, 김대호의 현장 밀착형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포스터에 담긴 현장의 분위기와 생생함이 방송에서도 그대로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각 지역 특산물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명절에 어울리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