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국힘, 암세포와 싸우는 중"…"당게, 제2의 드루킹" [뉴스캐비닛]

입력 2026-02-03 10:45:54 수정 2026-02-03 11:15:41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국민의힘 첫 의원총회
당권파와 친한동훈계 "너 나와 봐", "나왔다 왜, 어쩔래"라며 충돌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최소한의 예의 필요"
"어떤 말이 당을 분열시키는지 각자 생각해야"
"오래된 조직을 고치는 과정에서 잡음은 당연"
"정치 본연으로 돌아오면 6.3 지선 승산 있어"
"당게 논란, 당 차원에서 수사 협조"
"당게 논란? 드루킹 사건과 흡사"
"장동혁 대표 디스카운트 없어"
"정치인의 유료콘서트 이치에 맞지 않아"
"200만 당원배가운동 시작…장 대표 지켜달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매일신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매일신문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지금부터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2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김민수 최고위원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바쁘신 와중에 거의 며칠 만에 다시 모시게 됐어요. 이게 요즘 당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그래도 어제 있었던 일을 완전히 설명할 그럴 스피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모시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재: 자주 봬서 반갑기는 한데 저희 프로에 4일, 5일 만에 모신 것 같은데 그런데 보니까 모실 수밖에 없었어요. 같은 시간대에 어떤 분들이 나오나 제가 지난 시간에도 한번 짚어봤었잖아요. 현재 SBS 같은 경우에는 지금 우재준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김근식 위원장 이 정도 출연한 것 같아요.

▶김민수: 왜 이렇게 우파 스피커들이 안 나가죠?

▷이동재: 뉴스쇼는 조경택 의원 나갔어요.

▶김민수: 변화하겠죠. 한 번에 변화할 수는 없으니까 차차 변화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저희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렸고 어쨌든 간에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또 오늘 힘차게 한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래서 지금부터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의총 관련되어서 디테일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저희 방송에 출연하셔서 제명은 국민의힘 이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사이에 많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단단해지는 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가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데 국민의힘에서 의총이 열렸는데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혹시 최고위원님도 현장에 계셨어요?

▶김민수: 있었죠. 4시간 좀 넘게 있었나. 4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동재: 의총을 4시간이나 해요?

▶김민수: 저도 원래 듣기로는 30분, 1시간 정도 한다고 들어서 원래 뒤에 방송이 있었는데 방송 취소하고 계속 앉아 있었습니다.

▷이동재: 정성국, 한지아 의원 등이 조광한 최고위원에게 의원도 아닌데 참석하냐라고 말하고 반발이 있기도 했다고 하는데 우리 최고위원님께는 그러한 식으로 이야기는 했었나 봐요.

▶김민수: 저는 이게 비공개 회의면 비공개라고 생각해서 오늘 패널 섭외를 잘못하셨다, 나 이야기 안 할 건데.

▷이동재: 만천하에 다 알려져 있던데, 내용이.

▶김민수: 했는데 어제 다 내용이 왜 비공개인데 다 공개가 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일단. 먼저 이게 저희가 참석을 하겠다가 아니라 참석 요청이 있었는데 제가 볼 때는 여기 최고위원들도 의원들의 이야기나 이런 것들을 들어보라는 좋은 취지에서 아마 참석을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고 또 들어가서 이런 발언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니까 또 조광한 최고위원 같은 경우나 저도 발언을 하기 위해서 손을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 이렇게 잡음이 나오기도 했고, 잡음 낸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최고위원들 왔는데 왜 발언을 막냐. 이런, 너무 무례하다. 예의를 최소한 예의를 갖춰라. 이런 발언들도 있으셨고 그랬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어제 분위기가 좀 그랬다고 말씀하셨고요. 그러면 우리 김민수 최고위원님께는 누가 뭐라고 안 한 거네요.

▶김민수: 같이 뭐라 한 거죠. 그런데 그게 특정 인물들이 한마디씩 했는데 어떤 누가 보더라도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고 왜냐하면 당시에 의원 총회를 저희가 처음 들어간 게 아니거든요. 관례적으로 최고위원들이 들어가기도 했고 또 원외 당협위원들이 들어가기도 했고 그런데 다른 의원들이 보시기에도 무례하니 그 부분에 대한 지적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이동재: 격한 설전이 있었고 삿대질도 있었다.

▶김민수: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래요. 이게 어떤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래도 여기에 진짜로 같은 길을 가는 동지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최소한의 예의들은 지키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것마저 무너진다고 하면 여기에 그래도 국회의원들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 5000만 명을 대표하는 300명 중의 1명 아닙니까? 300입니다. 300. 그런데 이 300에 들어가는 분들의 인격 역시도 국민들을 대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들은 갖춰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동재: 참 고민이 많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제명이 당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라고 하는데 갈등과 분열이 더 극심해지지 않았냐라고 이야기했다고 하고 배현진 의논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전 대표를 자르면 이렇게 분열될 거 몰랐느냐. 지지율 20% 당 대표가 지지율 51%를 어떻게 만들지 해달라. 못 할 것 같으면 자리 내려놓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김민수: 이런 구체적인 발언까지 이렇게 다 공개가 됐나요? 공개 회의인데요. 공개 회의. 제 생각에는 이렇게 공개될 거면 차라리 카메라를 대놓는 게 낫겠다. 왜냐하면 카메라를 대놓으면 국민들께서 다 체감할 수 있게끔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이런 회의라고 하면 앞으로 카메라를 대고 KBS, SBS, MBC, 매일신문 다 들어와서 대놓고 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이게 각자의 한 분, 한 분 발언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 입장을 말씀드리면 당연히 쉽지 않겠죠. 왜냐하면 이게 정말로 병원에 누워 있던 환자가 몇 년 동안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던 환자가 근육 운동 하겠다고 해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근육이 한 번에 생기겠습니까? 온갖 고통이 있을 텐데 국민의힘은 아주 긴 시간 동안 병석에만 누워 있던 환자와 가깝다. 그리고 지금 딛고 일어서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온몸의 세포들이 말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라고 일어서지 말라고. 이게 마찬가지인데요. 몸에 사람이 암덩어리가 자라고 있다면 이 암수술 받으면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말기 암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말기 암 수준이었고 이거는 생명을 고치고 다시 건강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수술 중에 죽을 수도 있는 상태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암 세포를 하나를 도려냈다면 어떻게 바로 회복할 수 있을 겁니까? 이것도 다 도려내려고 하면 얼마나 통증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과정이라고 봅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과정이다. 몸이 건강해지는 과정 속에서 나쁜 병원균과 그리고 좋은 균들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균. 싸우고 있다.

▶김민수: 또 이렇게 하면 제가 욕먹을지 모르겠어요. 이런 이야기들도 나왔는데 어차피 다 공개됐다고 하니까 당직을 맡은 자들이 발언에 신중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발언이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실명으로 몇 명을 짚었는데요.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당직이 아니니 당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해서 이거는 사석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제가 뭐라고 했냐 하면 국회의원이아니라고 최고위원도 무시하는 판에 국민들이 당직자가 누구인지 무슨 관심이 있냐. 국회의원만 정치인인 거다, 국민이 볼 때. 국회의원이 훨씬 영향력 있는 사람들인데 그분들이 말을 조심해야지. 그리고 그 수많은 특정 계파의 국회의원들이나 기존의 당직자들이 나와서 당을 비판하고 당대표 비판하고 이러한 발언들은 세게 하면서 자성을 하지 못하고 남이 말하는 말 한마디에 아프다고 하면 내가 들었을 때 아프면 내가 말할 때도 아프다는 거를 알아야죠. 그리고 어떤 것들이 당을 분열하는 말인지는 본인들도 스스로 자성의 길이라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동재: 여러모로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소리까지 있군요.

▶김민수: 그런데 이게 저는 건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 몸에 나쁜 습관 하나 고치기도 쉽지 않거든요. 사람이 살면서 그리고 내 집안에 작은 문제 해결하는 것도 결국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아요. 국민 여러분께서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작은 문제 하나도 해결하려면 쉽지 않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실 겁니까? 그런데 이 오래된 조직이 관습으로 썩고 병들어 있는데 이것을 고치는 과정이 어떻게 쉽겠는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어떻게 잡음이 나오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것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저항하는 세력들의 부딪힘이니 이 과정에서 저는 좋은 과정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볼 때 당을 보는 목소리 중에서도 진짜 진성의 분열 목소리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간의 관성에 의해서 그래도 내가 이쪽에 있었는데 최소한의 의리는 지켜야지 하는 목소리도 있을 거예요. 저는 이 목소리들도 구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께서 대표가 되면서 이 말을 여러 차례 하셨거든요. 과거는 묻지 않겠다. 과거는 묻지 않겠다. 지금부터 당과 얼마나 화합을 하는지를 보겠다. 이 말을 했는데 까먹으신 것 같아요.

▷이동재: 그렇게 과거는 묻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바뀌어 있는 사람이 없어요? 별로 없어요?

▶김민수: 아직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앞으로 국민의힘이 처한 상황이나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본다고 하면 정치인의 한 명으로서 국회의원 300명 중의 1명으로서 내가 당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앞으로 이 당을 어떻게 튼튼하게 할 수 있을지를 고려한다고 하면 저는 저런 잡음을 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저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게 아직 지금 지방선거가 약 5개월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에라도 많은 분이 진짜 나라를 먼저 걱정하고 국민을 먼저 걱정하고 당원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저는 6.3 지방선거 여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말씀하셨고 제가 준비한 게 많아서 디테일한 거 여쭤볼게요. 골치 아프시겠지만 여쭤볼 거는 여쭤봐야죠. 장동혁 대표가 경찰 수사로 털고 가겠다고 나섰습니다. 이게 사실 관계에 대해서 의혹이 제기됐으니까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수사 의뢰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동안에 사실 당내의 문제라며 수사 약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왜 협조하겠다고 하는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차마 경찰에 넘기지 못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었는데.

▶김민수: 약간 솔로몬의 판결에서 진짜 엄마, 가짜 엄마 같은 것 같아요.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것이 당에 더 큰 폐가 될까봐 당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까 봐 최고위원들도 모르는 게 아니거든요. 제가 어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나와서 발언하셨던 분들 중에서 공통적인 발언이 있었어요. 나는 당게 내용을 잘 모르지만. 그래서 내가 당게 내용을 모르시는데 왜 이렇게 저항을 하느냐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면 설명해달라. 원래 수사 내용 설명하고 공개하게 되어있나요? 공개할 수 있는 선상 정도에서 이야기하는 건데 이것을 우리를 설득할 수 있게 설명해라. 당의 윤리위가 있고 당무감사위가 있고 이 기구에서 판결하고 조사하는 거고 경찰 조사든 무슨 조사든 이것은 공개가 아니죠, 원래. 그런데 이거를 공개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당 대표는 흔들려고 하는 주장은 진짜 말도 안 되는 주장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 부분도 제가 최고위에서 그래도, 그래도 당에서 이것을 경찰 수사를 넘기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목소리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게 당을 더 힘들게 할 수도 있다였는데 이런 요구들이 많으니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장동혁 대표도 불안한 게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니 합시다. 우리도 처음부터 했으면 좋겠다. 사실은 이거 아주 명쾌하게 밝히기 위해서는 저는 수사를 주장했고요. 수사까지 가자. 그리고 이제는 이거는 본인들이 내용을 잘 모르면서 수사를 하자고 하니 이게 누가 더 곤란해지는 결과로 끝날지는 우리는 알겠는데 본인들이 모르는 거 같으니 수사 의뢰, 협조까지 하자. 그래서 밝히자. 더 이상 이야기 나오지 않게끔 만들자라는 쪽으로 결론이 나가고 있다.

▷이동재: 수사 협조라는 건 그러니까 서버 기록 이런 거를 경찰에 임의제출 한다 이런 식으로 이해하면 되는 거예요?

▶김민수: 일단 제가 볼 때는 IP거든요. IP만 협조한다고 하면 저기에서 IP에서 어떤 ID가 글 썼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거 사실은 이거를 축소하려고 하면 안 돼요.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기계로 돌렸나 사람이 돌렸냐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결과가 똑같은 거 아닙니까? 수천 건의 댓글로 지금 여론을 왜곡시킨 거잖아요. 이 여론 왜곡 시킨 거 언론 플레이한 거잖아요. 이거 드루킹 사건과 굉장히 흡사한 건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단순하게 정치로 풀면 김경수 감옥 갔겠습니까? 정치판에서도 정치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는 거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재: IP만 까면 오래 안 걸린다.

▶김민수: IP도 제가 이 이야기 잘하지 않는데 그러면 IP 공개 동의서를 받아와라. 우리 당 최고 위원 한 명이 감사 내용 잘못된 거 아닙니까? 공개해 주십시오 요청이 한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들어가겠다 같이 보자. IP 협조를 받아와라 했습니다. 그러면 오늘 당장이라도 들어갈게.

▷이동재: IP 협조를 받아오라는 건 누구한테?

▶김민수: 당사자한테. 그래서 그러면 제가 그날 스케줄을 다 비우고 기다렸어요. 밤까지.그런데 그날 저녁 늦게 전화가 와서 오늘은 일정이 좀 있으니 못 갈 것 같고 바쁠 것 같은데 날짜를 다시 잡자고 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는 기다렸다 이게 그때 당시에도 IP 공개를 하고 들어가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법적 처벌 있으면 내가 받을게 같이 들어가자. 제가 받겠습니다. 이게 만약에 형사상 처벌이 문제가 된다면 내가 받을게 나도 들어가서 확인하자라고 했는데 이게 당일에 약속이 미뤄진 거고 다음 날도 일정이 있다고 해서 미뤄진 거다. 본인들이 요청하고 본인들이 실행하지 않은 것이다.

▷이동재: 지금은 뭐래요?

▶김민수: 지금은 그 이야기 자체를 안 하죠. 그래서 이런 것들도 만약에 궁금하다고 그러면 저는 그냥 다 오픈하자 이거 사실 오픈할 일도 아니라고 봐요. 저는. 이게 당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당무 감사위가 조사하고 윤리위가 판결했고 최고위가 의결했으면 이거를 몇몇 국회의원들이 본인의 마음에 안 든다고 본인의 개파에 해가된다고 다수결을 한다느니. 인민재판합니까? 그러니까 이게 지금 조직인가요? 이렇게 되면? 그래서 사실은 이게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또 의원총회라는 곳이 국회의원 아니면 발언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으니. 제가 2차 발언하려고 했는데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하고 회의가 종결됐거든요. 그래서 이런들도 필요하다고 하면 명명백백하게 조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사한다고 하면 내용이 국민들께 더 샅샅이 알려질 거라고 판단되는데 그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거 조금은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나 싶고요. 그리고 그간 친한계에서 장동혁 대표도 문제없다고 해놓고 왜 말 바꾸냐 했는데 이것도 반박을 했어요.

▶김민수: 장동혁 뿐만 아니라 어제 공개 석상에서 말했습니다. 이거 내용 알고 있었던 사람 있느냐. 그때 당시에 이야기했던 거는 한동훈이라는 8개 아이디 중에서 8개 아이디가 글을 썼다고 하는데 나는 당원게시판에 가입한 적조차 없다. 이야기까지 이야기들었는데 아무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나는 당원게시판 가입조차 한 적이 없다고 그러니 그러면 당연히 그거를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 팩트를 사실을 알게 됐는데 그러면 당연히 입장에 변화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을 때 누군가가 아닌데요. 우리는 더 알고 있었는데 하면 그 자리에서 이야기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에 대한 반박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쉬운 부분이 뭐냐 하면 아까도 거기에서 발언했던 분들 중에서 나는 당게 내용을 모르는데 이렇게 제명하는 게 적절하냐. 잘 모르면 판단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거를 잘 모르기 때문에 편을 들고 있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수 있다. 이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라는 표현까지 써 가면서 그거 익명 게시판인데 그거 가지고 제명까지 하는 거는 뭐 하지 않아라고 하길래 이거 사석에서 이야기한 겁니다. 발언 기회를 안 줘서. 한 번 더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드루킹도 모든 언론사 다 익명이에요. 그러면 드루킹도 처벌 안 받았어요. 제가 이 말 한 번 더 하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못 했습니다. 익명게시판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게 아니냐. 죄가 안 된다고 하면 드루킹 김경수도 처벌 안 받았어야 했다. 맞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그거를 공개했나요? 자기 시스템 관리 잘못하다가 공개된 거 아닙니까? 이게 여론 조작에 동원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을 다른 관점으로 봐야지 이것을 어떻게 익명게시판이니까 죄가 되지 않았다는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명확하게 사람들이 사건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리고 익명게시판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국민의힘 게시판도 그렇고 대부분의 게시판이 IP 아니면 휴대전화 인증을 다 하잖아요.

▶김민수: 완전히 익명이라고 보기도 힘들죠. 그리고 이거를 가지고 당대표를 사퇴하라는 주장과 당대표의 재신임을 묻겠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거는 저는 당원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이 세운 당대표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국회의원들이 거수해서 제명할 수 있습니까? 재신임 물을 수 있습니까? 이거 당헌당규에도 없는 내용이에요. 당원들의 선택을 얼마나 무시하면 국회의원뱃지라는 것이 권력이 지금 얼마나 사로잡혀 있으면 내가 얼마나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있으면 당원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합니까? 당원들이 하면 모르겠어요.

▷이동재: 임이자 의원 같은 경우에 아예 전 당원 재신임을 하자고도 했고 아예 이럴 거면 전당원으로 해버리자는 건데 재신임 요구에 대해서 책임을 미루자 이렇게 하자는 건 아니다. 이 발언도 있었다. 이거 절차에 의해서 모든 거를 하지 않았냐. 더 이상 이거 하지 말고 뭉치자 이런 워팅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워딩이 있었던 거예요?

▶김민수: 임이자 위원 같은 경우는 사실 장동혁 대표님을 좀 위하는 발언을 했다고 봐요. 개인 의도 자체가.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 재신임 하면 될건데. 그리고 임 의원은 어제 발언들 중에서 가족들이 썼다는 것조차도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셨던 것 같아요. 발언 중에서 가족들이 쓴 건 맞는데라는 내용이 그쪽 개파에서 있었어요. 모르는데라는 말이 나오는데 가족이 쓴 게 맞다고? 그러니까 여기에서 입장이 바뀌셨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도 지금 의원님들께서 내용을 정확히 모르시기 때문에 두둔하는 의원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내용들을 당원들이 이 내용을 가지고 1년 넘게 15개월 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국회의원께서도 이 내용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사 내요를 공개하지 말고 수사 내용 어떻게 공개합니까? 전 국회의원들한테 공개하면 좋겠습니까? 이거는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본인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이 내용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것들이니 파악하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좋겠습니다.

▷이동재: 어제 최수진 의원이 이야기한 거는 무슨 말이에요.

▶김민수: 이렇게까지 하는 거는 옳지 않다는 의견들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당대표에 재신임을 묻는다거나 사퇴 요구하는 거는 과하다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중에서는 또 반대로 과연 재신임 물으면 본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45%, 한동훈의 지지가 나올까요? 저는 안 나올 거라고 보는데요. 당원 여러분께서 당이 이런 상황이다 여러분의 손으로 세운 장동혁 대표를 이렇게 의원 몇몇이 흔들려고 하고 있다는 거를 반드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여러분과 했던 약속들을 하나하나 지켜가는 과정이고 굳건하게 만들려는 이 과정 속에서 정말로 숫자가 많은 것이 아니라 목소리를 크게 하면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당원들을 무시하고 있다는 거를 저는 기억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당원들이 정말로 당의 주인이고 당원들이 세운 당대표를 어떠한 것으로도 흔들 수 없다는 거를 간청드립니다.

▷이동재: 바쁘시니까 짧게 짧게 원 포인트로 여쭤볼게요. 일부 언론에서는 4개월 선거 앞두고 빠여들고 있다. 선거 식으로 하면 답이 있는 거냐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민수: 민주당에는 비판 기사는 좀 있던가요? 민주당 명청 대전이라든지 굉장히 시끄러운데. 민주당마저도 시끄럽다. 승리를고 있는 민주당도 시끄럽다. 병든 당이 약을 투입하고 건강을 치료하고 하니까 안에서 서로 면역 체계들끼리 부딪혔어요. 이 정도 소음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면 이거는 정보 감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정도 소음 저희야 충분히 생각했다. 물론 지지자 분들이 한동훈 한 명 자르는 게 뭐가 그렇게 힘드냐. 사람한테 집중하지 말고 사건에 집중해야 한다. 뒤까지 보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절차에 맞게끔 그 행위에 맞게끔 저는 처벌이 이루어졌다고 보는데 이 처벌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저는 사적인 목적에 의해서라고 봅니다. 공적인 목적이 아니라 사적인 목적에 의해서 더 크게 반발한다고 보이는데 이 목소리가 영원히 갈 수 없다. 이 정도 고통 겪을 각오가 없으면 못 고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각오 없이는 당을 나아지게 만들 수 없다. 건강하게 만들 수 없다. 강하게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이 정도 진통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오세훈 시장 어제도 부동산 관련해서 이야기하러 왔다가 강하게 비판하고 갔습니다. 이른바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덮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매우 크다.

▶김민수: 장동혁 대표 디스카운트가 어디 있습니까? 차기 대선 1위 누구입니까? 장동혁 있죠. 우리가 야당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적이 있었습니까? 당에서 잡음을 내는 디스카운트인지를 보셔야죠. 지금 만약에 당에서 장동혁 대표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한목소리를 내준다면 지지율이 다 상승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동재: 그런데 오 시장이 노선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제 입장도 달라질 수 없다. 계속 사퇴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김민수: 제가 어제 제 발언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이 당에 들어온 지 8년이 됐는데 22대 총선에서 대패하고 책임진 사람을 보지 못했고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탄핵시키고도 책임지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책임이라는 것은 결과에 대한 조치인데 장동혁 대표는 아직 어떠한 결과도 받아들인 적이 없다. 선거라는 결과지가 안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 무슨 책임을 지라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맞지 않습니까? 결과 나왔나요? 장담할 수 있나요? 그 정도로 장담하면서 당대표를 내려오라고 그러면 본인들이 뭔가를 걸어보라니까요. 그렇게 자신 있으면. 뭘 이겼나요. 지금.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 제대로 도왔나요? 22대 총선 이겼습니까? 뭐 이였습니까? 무슨 근자감입니까? 이게? 근거가 없는 자신감입니다. 어떤 지표든 간에 우리 당의 지지율이 20% 초반대를 찍고 있을 때부터 끌고 나왔는데 때로는 40% 초반때까지 지지율올려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만약에 당원들이 세운 당대표와 함께 힘을 합쳐서 나아갔다고 하면 저는 분명히 더 좋은 성과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람은 이 사람과 협조해준 사람들인 거예요. 왜 이 조직이 세운 당대표를 쫓지 않았냐고 왜 조직이 결정한 사안들마다 반대 의견을 표명했냐고. 진짜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은 방해했던 세력들 아니겠습니까?

▷이동재: 지금 열변을 토하고 계시는데 한두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한동훈 대표 토크 콘서트로도 말 많은데 우리 최고위원님도 토크 콘서트를 하세요?

▶김민수: 저는 토크 콘서트를 제가 준비한 적은 없고 저는 방송이라고 해서 그냥 방송을 찍는다고 해서 제가 알겠습니다라고 했는데 그게 보니까 유료로 표를 팔고 있다는 이야기를 본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이런 거 하면 큰일난다. 거기에 이준우 대변인이나 제가 있는데 정치인들이 지금 유료 콘서트를 하는 거는 이치에도 맞지 않고 왜 이런 설명을 하지 않았냐라고 해서 취소해줘라. 했는데 PD들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한테 방송이라고 이야기하셨는데 PD분들께서 정치를 정확하게 모르시니 아마 이런 실무적인 실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랑 좀 강하게 요청해서 이거는 안 된다. 이거는 그러면 출연못한다고 해서 취소가 됐습니다.

▷이동재: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

▶김민수: 저는 제가 원래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국회에서 토크 콘서트라기보다는 아직 제가 홍보를 하지는 않았는데 조만간 계획들을 할 건데 청년들과 진짜 대화를 하고 싶어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10, 20, 30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 여과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입장료 없죠. 제가 여기에 어지간한 것 출연료도 안 받는 사람이 그거 돈 받겠습니까?

▷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 대목인데 고성국 박사 지적하는 당내 언론이 좀 있어요. 징계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이거 특정 인사의 발언으로 프레임을 잡는 듯한 움직임도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김민수: 본인들 온갖 말 다 하잖아요. 일반 당원인지 책임 당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게 장동혁 대표와 연결시킬 일인가요? 이 발언에 대해서보다 이것을 장동혁 대표와 연결시켜서 장동혁 대표를 공격하는 행태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발언했습니까? 동의했습니까? 그런데 그러면 여기 책임 당원 일반 당원 한 명, 한 명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한동훈 지지자면 한동훈이 욕먹어야 합니까? 이 비상식적인 사고의 체제를 돌려서 장동혁 대표를 공격하는 데 쓰겠다고 하면 누가 동의하겠습니까? 그리고 본인들이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우리 당에서는 의견이 자유로울 수 있다. 본인들이 항상 하는 말 아닙니까? 그런데.

▷이동재: 이런 말씀으로 답변하셨습니다. 끝으로 조정훈 위원 임명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확장할 건지 어떻게 할 건지 그것을 제가 말씀 여쭤보고 싶어요. 이거 앞으로 조정훈 위원이 인재영입위원장이 돼서 어떤 인재들을 영입 할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기사가 많이 나오기도 하는데.

▶김민수: 일단 조정훈 위원과 제가 개인적으로 자리를 해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행사장이나 등등에서 저희가 간혹 만나잖아요. 만나면 사람이 일단 호감입니다. 호감이고 그리고 여기에 인품도 한 색깔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이런 인재들을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인물들을 분명히 찾아내야 이슈가 될 것인데 아마도 제가 볼 때는 적합한 인물을 찾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대표의 인사 중에서는 크게 실망했던 인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중을 가해서 선택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항상 외부에서 인사들을 많이 데리고 왔었는데 내부에 숨은 인재들이 많다. 저는 내부에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항상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사실은 사람을 평가절하하거든요. 좀 친해지고 밥 좀 먹고 커피 마시면 만만해 보이는 게 사람인데 그래서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평가 절하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당내에서 오래 고생하신 분들 그리고 청년들 중에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을 것이니 외부 인재를 영입하기도 보다도 인재 발굴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재: 최근에 기억 나는 게 성동을에 최수진 여기에 임명이 됐잖아요.

▶김민수: 저 개인적으로 의원님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다고 말씀드렸던 거는 사회 경력에서 정점을 찍으신 분이에요. 저는 이런 분들 굉장히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비례대표로 들어왔는데 이 이후에 행보입니다. 당에서 최고위원을 활동을 하다 보면 위원님들을 보게 되잖아요. 그런데 최수진 위원은 험한 일을 항상 먼저 손을 대더라. 당에서 티나지 않는 일 잡스러운 일이라고 할지라도 나에게 그게 보여주더라. 당협위원장들이 공석이 된 지역들의 새로운 당들이 앉기도 하는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최수진 의원은 최수진 의원이고 김민수 더 활발하게 활동해주셨으면 하는 시청자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민수 최고위원님과 함께했고요. 지금까지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김민수: 저도 인삿말 할까요? 다시 한번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2차 당원배가운동 시작하자고 한 적 있는데요. 200만까지 가는 걸로. 여러분의 힘으로 국민의힘, 병든 국민의힘을 완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내에서 여러분이 세운 당대표를 흔드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굳건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당원을 무시하는 정치인은 이 당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거 여러분의 손으로 힘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여러분이 느끼실 때는 체감 속도가 느릴 수도 있겠지만 이 내부의 제가 어제 들어가서 보니 저조차도 상상하지 못한 풍경이 너무나 많더라.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당이 건강해지는 방향 당이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여러분께서 끝까지 곁을 지켜주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 김민수는 끝까지 여러분 지키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힘이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동재: 지금까지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끝까지 지키겠다고 하셨으니까 여러분은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이렇게 많이 보고 계시는데 좋아요가 적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오늘도 오후 1시 30분에 금요 비대위 생방송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러면 저희 내일 오전 7시 3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