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해수부와 공동 기획…명절 물가 부담 완화
농할쿠폰·수산대전 연계, 차수별 최대 2만원 할인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산 농축수산물을 최대 20% 할인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성수기를 앞둔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농축산물 할인 행사인 '농할쿠폰' 이벤트는 이달 16일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제수용 과일과 축산물 등 주요 명절 수요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계정(ID)당 각 차수별로 할인 한도 2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20% 할인을 반복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영홈쇼핑 온라인몰이나 모바일 앱에서 '농할쿠폰' 라벨이 붙은 상품을 선택한 뒤 결제 단계에서 쿠폰을 적용하면 즉시 할인이 반영된다.
수산물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2일까지 열리는 '수산대전'에서는 갈치, 고등어, 굴비 등 명절 인기 수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쿠폰은 공영홈쇼핑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계정당 매주 1장씩 발급된다. 할인 한도는 판매가 기준 최대 2만원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했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중소기업과 농어업인의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영 홈쇼핑 채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