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두 달간…군민 부담 완화, 소상공인 매출 회복 기대
의성군은 내달 1일부터 3월 말까지 두 달간 모바일,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여 판매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율 조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조치다.
상품권 구매는 지류형의 경우 지역 금융기관에서 1인당 10만 원까지 가능하며, 모바일형은 'chak'앱을 통해 1인당 30만 원, 카드형은 '그리고' 앱을 통해 1인당 월 4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마트 등 지역 2천271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