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국군복지단 산하 군부대마트(PX)에 제품을 입점하며, 군 장병 대상 유통 채널을 본격 확대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28일 군부대마트(PX) 납품 입찰에 최종 선정돼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PX 입점은 품질과 안전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군 복지단이 심사·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선보인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를 고려해 개발된 것으로, 트러블이 빈번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장병들은 실외 훈련, 야외 작전, 기후 변화에 노출되는 일이 잦아 피부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군 환경에 착안해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더마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에도 국군장병 대상 캠페인과 행사에 제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군부대 PX는 장병들의 실질적인 소비 접점이자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주는 채널"이라며 "군 생활에 필요한 피부 관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