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 지도를 위한 교사연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과학기술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융합교육의 실무적 역량과 전문성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과학관 전시물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수업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을 보다 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법 ▷미래과학(반도체·ESG·천문 등)기반 수업 모델 ▷메이커 교육 기법 등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과학관 측은 설명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은 다양한 기초과학 및 과학기술과 연계된 전시관 6개를 운영하면서 특화된 과학전시물을 연계하여 창의적 과학교육에 활용할 수 있고, 최신 첨단 AI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시품도 꾸준하게 보강하고 있어 많은 교사들이 학생교육 지도활동에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