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주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8시 26분쯤 상주시 화동면 보미리 산 39번지 일대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는 경찰 입회하에 구조장비를 이용해 나무를 견인한 뒤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