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SG 주식회사, 이웃사랑 성금 5천만원 전달

입력 2026-01-27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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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OSG 주식회사 하대섭(왼쪽 두 번째) 상무이사와 김구근(왼쪽 세 번째) OSG 전무이사가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한국OSG 주식회사 하대섭(왼쪽 두 번째) 상무이사와 김구근(왼쪽 세 번째) OSG 전무이사가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한국OSG 주식회사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5천2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한국OS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는 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 설명이다. 성금은 대구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 5곳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OSG 주식회사는 절삭공구 개발 및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과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03년도부터 시작한 기부는 착한일터 참여, 산불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지금까지 기부금 누적액은 7억여원에 달한다. 정태일 한국OSG 회장도 지난 2013년 대구 1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고액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태일 회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나눔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OSG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나눔 캠페인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됐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