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도 "정신 나갔다" 비판…야간 4차선 도로서 '큰절'한 남성[영상]

입력 2026-01-27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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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차량이 도로 한복판에서 큰절을 하던 남성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모습. 유튜브 한문철TV
K5차량이 도로 한복판에서 큰절을 하던 남성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모습. 유튜브 한문철TV

밤 시간대 도로 한가운데에서 절을 하는 남성과, 이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간 차량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최근 '새벽 시간에 도로위에서 절을 하던 취객'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제보자의 차량과 흰색 K5차량은 각각 4차선 도로의 3차선, 2차선에서 새벽 1시쯤 나란히 주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제보자는 교차로를 통과하는 동시에 경적을 울렸고, K5 차량은 급격히 방향을 틀어 1차선으로 꺾여나갔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당시 2차선에는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이 큰 절을 하고 있었다. 이를 제보자가 먼저 발견하고 경적으로 경고하자, K5차주 역시 이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K5차량은 가까스로 남성을 비껴간 뒤 2차선으로 돌아와 멈춰섰다. 하지만 남성은 계속해서 절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절을 하고 있다. 새벽 시간에 뭘 하고 있냐"며 "검은 옷 입고 저러고 있다. 경적 안 울려줬으면 저 차(K5)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 변호사는 "정신 나간 사람이다. 세상에 정말 별 일이 다 있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정말 간발의 차로 피했다", "검은 옷이라 더 안 보였을 것 같다", "너무 위험한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