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까지 만 19세~만 39세 청년 지원 가능
해양수산 분야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 정책 홍보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자문단은 해양·수산·해운 등 해양수산 분야의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 정책 홍보 참여 등 활동을 통해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24년부터 1~2기에 걸쳐 41명이 자문단으로 활동했고, 이번에 제3기 자문단을 모집한다.
해양수산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뽑힌 20여명 내외의 자문단은 1년 동안 해양환경, 수산·어촌, 해양산업 등 분과별로 활동한다.
해수부는 자문단에게 자문단 회의와 각종 행사 참여, 정책 홍보 등 활동에 대한 소정의 수당과 경비를 지원해 자문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수부 누리집 또는 청년DB 누리집을 통해 세부 모집 사항을 확인한 뒤 모집기간 내 청년DB에 프로필을 등록해 지원하면 된다.
권순욱 해수부 정책기획관은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자문단 활동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