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과평가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사업 호평
재학생·졸업생 넘어 지역 고교생 1천900명까지 맞춤 지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이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협업 모델을 우수하게 운영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구미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전공별·학년별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해 왔다.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실제 취업,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고용 지원 체계를 단단히 구축했다는 평가다.
학교 측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지속적인 상담 체계를 강화했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서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취업 상담과 지역 기업 연계 알선, 구직 활동 지원 등 밀착형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생에 그치지 않았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는 경북권역 15개 고등학교에서 1천9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특히 항공정비기능사와 중장비, 전산회계 등 실무 중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비롯해 공기업·금융권 맞춤형 지원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도운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박준혁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노력의 결실로 4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