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및 단식 상황 우려와 응원의 뜻 전달
국민의힘 당원인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단식 투쟁중인 장동혁 당대표를 예방해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단식 상황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전 부시장은 이날 국회 본관 로비에 마련된 단식 현장을 찾아가 장 대표 및 당 관계자들과 단식 진행 배경 및 국회 분위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어 장 대표에게 건강을 우선 살피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이번 단식 취지가 국민과 정치권에 충분히 전달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김 전 부시장은 "정치 입장과 별개로 국회를 둘러싼 갈등과 대치가 장기화 될수록 국민과 지역사회가 느끼는 피로감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대립과 충돌이 반복되기 보다 대화를 통해 제도적 해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이 각자의 주장만 앞세우기 보다 국민 앞에 책임있는 자세로 답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부시장은 앞서 지난해 11월 5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국민의힘 영천·청도 당협위원회에 입당했다.
또 이달 12일에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멈춘 영천을 다시 뛰게 만들고 변화를 이끌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