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직업교육혁신지구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지원센터의 김창환 센터장이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진학 성장경로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김창환 센터장은 2022년 영남이공대학교 입학부본부장 재직 당시, 대학의 일학습병행과정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대구 지역 직업계고와 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이 우수 협약기업에 취업한 뒤 대학 진학을 통해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직업교육혁신지구 학습모델을 구축했다.
2023년부터는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으로서 사업을 확대하고 고도화했다. 특히 학생들이 일학습병행을 통해 취업 이후의 현장 적응과 학업 부담 완화에 노력했다.
직업계고 3학년 취업 매칭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직무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고, 해당 교육 내용을 대학 학점 선이수와 연계함으로써 진학 이후 학업 부담을 줄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직업계고와 기업, 그리고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졸 인재들이 취업과 학습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센터장은 앞서 2021년에도 뿌리산업 발전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산업과 교육을 잇는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