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행복한 울진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
임승필(57·국민의힘) 울진군의원은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을 '군민'에게 초점을 맞추고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재선 군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그는 군민이 잘사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해 일자리가 넘쳐 나고 사람이 모이는 지방 강소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울진 발전 동력의 핵심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유입 인구에 대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에 주력해 왔다.
또 전반기 의장 임기 동안 ▷대학생 장학금 100만원을 150만원으로 인상 ▷음식물 파쇄기 보급 지원 ▷울진의료원 정상화 등 주민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조례를 발의했다.
또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 ▷경북 환동해산업 연구원 통폐합 반대 결의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및 피해 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의장이자 군의원으로서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수립 및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울진군이 시행해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어촌버스 무료화' 최초 제안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그는 남아 있는 임기동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산이 불합리하게 쓰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 마지막까지 군의원의 본분을 잊지 않겠음을 강조했다.
임 군의원은 "작은 예산 하나, 조례 하나를 고민할 때마다 '이것이 정말 군민께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면서 "정치는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으며 그 속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해지는 순간 그것이 제가 느끼는 정치적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는 사람으로 남겠으며 군민이 행복한 울진, 그 길의 한가운데에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22년 동안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지방선거에서 정치적 무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