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목) 오후 2시 30분 대한빌딩 6층
한국섬유신문사 부사장인 이영희 기자가 35년 현장 취재 노하우를 집대성한 신간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의 출판기념회가 15일 오후 2시 30분 대한빌딩에서 열린다.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는 패션 전공자가 아닌 객관적 저널리스트의 시선으로 한국 패션 산업을 풀어냈다.
노라노, 앙드레 김, 이상봉, 박윤수, 이신우, 장광효, 최복호, 박춘무 등 1세대 거장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35년 취재 기록을 바탕으로 그들의 삶, 철학, 고뇌를 담아냈다. 또 K-패션의 세계적 위상과 그 뿌리와 근원을 보여준다.
일반 독자에게 흥미로운 인문 교양서, 업계 종사자에게는 귀중한 사료이자 영감의 원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9일 서울시 감남구에 위치한 섬유센터 2층(삼성역)에서 첫 번째 출판기념회를 성료히 마친 바 있다. 대구 동구 신천동 대한빌딩 6층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예정돼 있다. 아울러 북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저자는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1990년 한국섬유신문 입사해 35년간 활동 중이다. 기자·차장·부장·편집국장·전무·편집인을 거쳐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7년 세계패션그룹(FGI) '올해의 패션저널리스트상',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올해의 미디어상'을 수상하며 한국 패션산업에서 전문성과 영향력을 보여왔다.
이영희는 "해외 명품 브랜드에만 쏠린 대중의 시선을 바로잡고, K-패션 산업의 격을 높이고 방향 등을 비춰 온 디자이너들의 삶과 열정을 조명하고 싶었다"며 책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