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장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솔루션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 제머나이소프트는 국내 유료방송사업자 중 한 곳의 지역채널 재해복구(DR) 송출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사의 올인원 자동송출시스템 '탈로스'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료방송 지역채널의 방송 안정성을 강화하고 비용 효율적인 DR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머나이소프트의 탈로스는 방송 송출에 필요한 기능을 단일 시스템 내에 통합한 국산 올인원 솔루션이다. 외부 운행표(스케줄) 연동은 물론 자체 편성 운영이 가능하다. SDI·NDI·IP 기반 송출을 지원한다. TV, IPTV부터 유튜브,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까지 방송을 동시 송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일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도 방송급 송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의 간소화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상봉 제머나이소프트 이사는 "이번 공급 사례는 기존 SDI 중심의 방송 환경이 디지털 IP 기반 송출 환경으로 본격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확장성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해 고객사의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