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 찾아 전입신고 현장 접수 추진

입력 2026-01-14 1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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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를 방문,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를 방문,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전입신고 하세요!"

경북 영주시가 인구늘리기 정책 일환으로 경북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전입신고 접수와 각종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시는 14일 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을 찾아 현장에서 전입신고 접수와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전입지원금 신청 안내,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방법 등 행정서비스와 전입 시책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주시가 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를 방문,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장소를 방문,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시는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학생들에게 영주사랑상품권 30만원과 연간 기숙사비 80만원(최대 3년간 총 240만원)을 재학 기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해 전입신고를 완료한 학생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6개월 경과 후 영주사랑상품권 3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전입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구 유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