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여성 한 명이 경상을 입었다.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1분쯤 북구 도남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 중인 60대 여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4명, 장비 25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길은 약 45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화재로 주택 대부분이 불타 소방서 추산 1천72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