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6학년, 현악·목관·타악 파트…방문·우편 접수
대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대구'가 오는 23일(금)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대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엘시스테마'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물리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을 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파트는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타악 파트다. 지원 대상은 대구광역시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으로, 6학년(13세)의 경우 올해 이후에도 19세까지 지속 참여가 가능하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1인 1악기 보유 및 대여(외부 반출 가능)를 비롯해 주2회 레슨 및 합주 교육, 다양한 오케스트라 무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음악 캠프,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특별 활동을 진행하고 매 수업 때 간식도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방문(대구광역시 달서구 앞산순환로 180 1층 사무실)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23일(금) 도착분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56-6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