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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5일 명예회장, 고문, 원로 회원을 비롯한 각 분회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민복기 회장은 "지난 한 해, 의료 현장은 정상화를 위해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다. 2026년 대구시의사회가 지역 의료를 지키는 중심이 되겠다"라고 신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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