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측면 공격 보강 자원으로 충남 아산FC에서 뛰던 황재환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2001년생인 황재환은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2020년 독일 FC쾰른으로 임대돼 해외 무대를 경험했고 2022년 울산으로 복귀해 두 시즌 동안 19경기를 뛰면서 2골을 터트렸다.
황재환은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측면과 2선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격 자원으로 섬세한 터치와 정확한 볼 운반을 통해 공격의 흐름을 살리는 플레이가 특징이라는 게 포항의 설명이다.
2024년 부천FC로 이적한 뒤 지난해 광주FC와 충남아산에서 뛰었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이번에 포항 유니폼을 입으면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