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2일 대구 서부봉사관에서 '2026년 시무식 제빵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대구자사는 매년 나눔과 봉사로 한해를 시작하고 있다.
배인호 대구지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봉사원들은 이날 한 마음으로 상투과자와 갈릭버터빵 등 350개의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빵은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아동·청소년 가구, 홀몸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배인호 회장은 "새해 첫 일정을 봉사로 시작하며 인도주의 가치와 나눔의 책임을 다 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자 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