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구 동구 도림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6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30분쯤 동구 진인동 산림 일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도림사 뒤편 산이 70평 정도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0명, 산림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오후 7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