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베일에 가려진 아시아 최고 보컬 국가 대항전

입력 2026-01-07 15:01:15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베일드 컵' 1월 11일(일) 오후 4시 30분

SBS
SBS '베일드 컵'

아시아 최고의 목소리를 찾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SBS '베일드 컵'이 오는 11일(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앞서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베일드 뮤지션'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보컬을 뽑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베일드 컵'은 그 확장판으로 각 나라의 TOP3가 한국에서 격돌해 국가의 자존심을 건 보컬 전쟁을 펼친다.

치열한 보컬 경연을 통해 선발된 아시아 9개국의 보컬 국가대표 TOP3가 한국에 모였다.국가 VS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보컬 국가 대항전에서 베일에 싸인 '아시아 최고의 뮤지션'은 어느 국가에서 탄생할까?

아시아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가려내는 만큼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 라인업 역시 화려해졌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약 중인 티파니 영,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 아이들 미연과 함께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가수 에일리와 폴킴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퀸덤' '로드 투 킹덤' 등 음악 예능 MC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다희가 단독 MC로 나선다.

연출을 맡은 이홍희 PD는 "아시아 9개국에서 같은 포맷과 방식으로 선발된 각 국가의 TOP3를 현지 결승전에서부터 보고 정말 놀라웠다. 나라마다 특색 있는 보컬을 가진 참가자들도 많았고, 실루엣도 다양해서 '베일드 컵'이 굉장히 기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