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내란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불법적 행위다. 당시는 제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계엄 옹호에 대해 사과. 실체 파악하게 해준 장관 자리 효능 참으로 대단하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사직하면서 "(정권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한 것처럼 거칠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자리에 있다가는 무슨 더러운 꼴을 볼지 모르니….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방선거 공천 헌금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해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 그러면 왜 김병기에게 '나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