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본격적인 대게 위판이 시작되면서 겨울 진미인 울진대게가 죽변항과 후포항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울진대게는 국가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특산물로 유명하다. 지금 울진에서는 대게가 가장 붉고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글 이상원 기자·사진 울진군 제공
고립사 위험…'개인 삶' 보다는 '사는 동네'로 갈려
학교 떠나가는 생도들…육사 모집 정원 23%, 중도에 퇴교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은경 장관에 '경북 북부권 국립의대 설립' 요청
경북 영천시 문내동 노후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사업 추진
통일신라 북궁 추정지 '경주 성동동 전랑지' , 도심 역사공간으로 조성
TK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확정…화물터미널 '군위·의성 동시 건설'로 갈등 봉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