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보광병원이 지난 11일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5㎏의 김치 40상자를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등 40가구에 전달했다. 보광병원 관계자는 "김장 나눔은 병원이 매년 지속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병원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시대 명작 '미디어 아트'로 되살아난다…대구학생문화센터, '조선화방 4인 4색'展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연구개발 성과·전략 연계 포럼' 개최
대성에너지, 연말 이웃사랑 성금 1억원 기탁
중부내륙 문경(창원방향)주유소, 교통안전 캠페인·안전용품 무상 제공 '호응'
농촌정책 선도적 모델 상주시, 경북도 농촌개발평가에서도 5년 연속 대상
전국 청소년 500여 명 참가 제18회 상주 낙동강전국청소년영상제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