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가꾸기 부산물 활용…홀몸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14가구에 전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0일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4가구에 숲가꾸기 사업의 부산물을 활용한 땔감 16톤을 전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복지와 산림자원 관리가 연계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0일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4가구에 숲가꾸기 사업의 부산물을 활용한 땔감 16톤을 전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복지와 산림자원 관리가 연계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