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혜영·강계성·김가율 산모 아기
▶남혜영(35)·홍윤표(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바다(3.5㎏)10월 2일 출생. "바다야, 따뜻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처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사랑해♡"
▶강계성(33)·나욱현(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다복이(3.4㎏)10월 4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다복아,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것을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엄마 아빠의 가장 큰 기쁨이란다.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가율(30)·정승영(27·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아들 또복이(2.5㎏)10월 5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의 보물, 평생 지켜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053-954-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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