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입력 2025-12-03 13:40:43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혜영·강계성·김가율 산모 아기

남혜영 산모 아기
남혜영 산모 아기

▶남혜영(35)·홍윤표(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바다(3.5㎏)10월 2일 출생. "바다야, 따뜻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처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사랑해♡"

강계성 산모 아기
강계성 산모 아기

▶강계성(33)·나욱현(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다복이(3.4㎏)10월 4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다복아,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것을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엄마 아빠의 가장 큰 기쁨이란다.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김가율 산모 아기
김가율 산모 아기

▶김가율(30)·정승영(27·대구 북구 칠성동) 부부 첫째 아들 또복이(2.5㎏)10월 5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의 보물, 평생 지켜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053-954-7771)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