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 치위생과 32명 전원 치위생사 국가고시 실기 합격

입력 2025-11-30 09:17:3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초부터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전폭적 지원 성과
"미래 치과의료 현장 요구되는 치과위생사 양성 힘쓰겠다"

포항대 치위생과 재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포항대 치위생과 재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포항대 치위생과 재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포항대 치위생과 재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경북 포항대학교는 30일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응시한 치위생과 재학생 32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에 대해 포항대는 올해부터 각 학과의 대표 국가공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질 높은 취업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전폭적으로 제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01년 개설된 치위생과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 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펴고 있다.

특히 ▷1대 1 전문 실기 지도 ▷국가시험 환경 재현 시뮬레이션 수업 ▷정기 모의 평가 ▷최첨단 멀티마네킹 실습실 운영 등 실기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와 함께 실기시험장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한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학습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멀티마네킹 실습실 내 지정석 운영과 오픈랩(Open La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수업 외 시간에도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김지화 치위생과 학과장은 "꾸준한 연습으로 합격의 성과를 이뤄낸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맞춤형 실기 교육과 정밀 시뮬레이션 평가, 멀티마네킹 실습실을 통한 반복 연습 환경 제공으로 학생들의 실기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위생과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 치과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우수 치과위생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