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준호 기자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5일 경북 울릉도 죽도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날 울릉도 곳곳에서 평소보다 한층 더 웅장하고 선명한 달빛을 감상할 수 있었다. 천문학계는 5일 밤에 떠오른 '슈퍼문'은 6년 만에 가장 큰 크기라고 설명했다.
"경북 산불 뉴스 보고 호기심에 라이터로 방화"…야산에 불 지른 50대, 2심서도 실형 선고
600만원 넘는 탈성매매 지원금으로 유럽여행?…"현실 안 맞는 왜곡된 서사"
'미용수술 명목' 프로포폴 1천회 투여한 의사, '공부 잘하는 약' 처방한 의사…모두 재판행
"KTX 입석 커플이 특실에게 자리 바꾸자"…"거절하니 '싸가지 없다'고"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송년사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가 오히려 법치주의 망가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