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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제공
16일 오전 2시 8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행인이 산책로에서 신발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난 구조 장비를 이용해 물에 빠진 여성 A씨를 인양했다.
A씨는 인양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고,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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