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택(60) 신임 영주교육장은 "학교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복한 선비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즐겁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영주교육을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가 고향인 이 교육장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과 안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9년 첫 교직을 시작으로 경북 도내 교사와 교감, 경북교육청·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구미산동고등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
이용택(60) 신임 영주교육장은 "학교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복한 선비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즐겁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영주교육을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가 고향인 이 교육장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과 안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9년 첫 교직을 시작으로 경북 도내 교사와 교감, 경북교육청·구미교육지원청 장학사,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구미산동고등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