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8일 'YU RISE 성과 창출 전략 세미나' 개최
100여 명 참석, 7대 공모과제로 성과 창출 나선 영남대
산·학·연·관 협력 통한 지역혁신 전략 논의
YU RISE 발대식·업무협약으로 성과 창출 다짐
80년 가까이 교육과 연구 역량을 쌓아온 영남대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그리는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세미나에서 RISE 사업을 통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며, 성과 창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28일 천마아트센터에서 'YU RISE 성과 창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와 경상북도, 경북RISE센터가 주최하고 영남대가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경북RISE센터,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자체와 혁신기관, 지역기업, 대학 관계자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혁신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RISE 정책 방향과 영남대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경북RISE센터 김현성 선임연구원이 '경상북도 RISE 현황과 MEGAversity 연합대학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영남대 RISE사업단 김승철 단장이 '영남대 RISE 비전과 추진 목표'를 주제로 대학 차원의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YU RISE 발대식'을 통해 영남대의 RISE 사업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성과 창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업무협약식에서는 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 활성화, 경북형 앵커기업 육성, 로컬 맞춤형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추진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체결됐다.
최외출 총장은 환영사에서 "영남대는 지역혁신과 성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경상북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정주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지자체·기업·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학·연·관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축적해 온 교육과 연구 역량을 토대로 창의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무한경쟁 시대에 지역 산업과 인재가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구적 안목으로 RISE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경북은 물론 한국을 넘어 세계적 성공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대는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 속 No.1 혁신성장동력'을 비전으로 ▷K-완성형 창업생태계 구축 ▷경북형 앵커기업 육성 ▷중소기업 기반 딥테크 연구개발(R&D) ▷혁신 아이디어 실현 플랫폼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 운영 ▷새마을개발 경험 공유 플랫폼 고도화 등 7대 공모 과제를 추진 중이다.
또한 지역 산업 성장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허브로 도약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경상북도 RISE 대학 협의회 회장교로서 도내 대학 협업을 주도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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