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로 전통 한의학과 향문화 체험 성황
대구한의대, 지역 문화자산 가치 확산 나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인문도시지원사업단(단장 김영)은 8월 한 달간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한의학적 지식을 직접 이해하고 재현해봄으로써 전통사상을 현대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한의사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침향 공진단 만들기 ▷조선왕실의 명품향, 부용향 만들기 ▷조선 양반의 종합영양제 고본단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한의학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 단장은 "조선시대 궁중과 양반문화에서 한의학은 마음을 맑게 하고 심신을 돌보는 중요한 매개체였으며, 오늘날에도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수성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지원사업 후속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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