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희·이현지·서주현·기현주·배수연·구지혜·에리카·김민정 산모 아기
▶송은희(39)·배희근(49·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셋째 딸 아진이(3.1㎏) 6월 23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워. 행복하게 잘 살자."

▶이현지(36)·서진석(3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딸기(2.7㎏) 6월 23일 출생.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 오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서주현(32)·박종환(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2.9㎏) 6월 23일 출생. "쑥쑥아, 우리가 많이 기다렸어. 아빠 엄마랑 잘 살아보자. 많이 사랑해."

▶기현주(35)·김주은(35·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햇살이(3.4㎏) 6월 24일 출생. "햇살아, 복덩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아빠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가족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자. 알라뷰 내 보물.

▶배수연(35)·김명재(39·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새싹이(3.2㎏) 6월 26일 출생. "새싹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구지혜(36)·채승훈(36·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둘째 딸 트고미(3.1㎏) 6월 27일 출생. "엄마 아빠는 트고미가 너무 반갑단다.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자라주길 바란다. 사랑해♡"

▶에리카(36·국적 일본)·최동열(32·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두찌(3.4㎏) 6월 27일 출생. "우리 둘째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누나도 동생이 태어나기를 계속 기다렸어. 앞으로는 우리 네 가족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김민정(32)·차동훈(33·대구 달서구 죽전동)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9㎏) 6월 28일 출생. "우리에게 축복처럼 내려온 축복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원하는 거 다 해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전교조 출신 첫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청문회 순탄할까?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
"횡령 의도 없다"…경찰, 문다혜 '바자회 모금 기부 의혹' 무혐의 처분
한동훈 "조국 씨, 사면 아니라 사실상 탈옥, 무죄라면 재심 청구해야"
윤준병 "조국 사면 이후 사람들 침묵을 '아빠찬스' 동의로 해석하는 건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