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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경찰서 제공
대구남부경찰서는 이달 몬스터커피와 함께 '스미싱 및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남부경찰서는 대구 지역 향토 기업인 몬스터커피와 지난해에도 청소년 도박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급증하는 피싱범죄와 여름 휴가철 발생 위험이 큰 불법촬영 범죄에 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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