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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매일신문DB
28일 오후 3시25분쯤 경북 영천시 대창면 신광리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마을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은 이날 오후 3시50분쯤 수중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하고 긴급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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