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영(봉화군 봉성면) 씨는 지난 2023년 아열대과수 전문생산단지 시범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3천300㎡안에 애플망고 900㎡ 재배를 시작해 지난 2년간 생육기간을 거쳐 올해 첫 결실을 맺었다. 첫 수확된 애플망고는 당도와 신선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기후변화와 시설하우스 연작 대응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마경대 기자·사진 봉화군 제공
조상영(봉화군 봉성면) 씨는 지난 2023년 아열대과수 전문생산단지 시범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3천300㎡안에 애플망고 900㎡ 재배를 시작해 지난 2년간 생육기간을 거쳐 올해 첫 결실을 맺었다. 첫 수확된 애플망고는 당도와 신선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기후변화와 시설하우스 연작 대응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마경대 기자·사진 봉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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