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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경찰서 제공.
2일 대구성서경찰서(서장 김시동)은 신한은행 대구죽전역 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0일 청원경찰 A씨는 80대 남성 B씨가 창구 앞에서 국제전화를 수차례 받는 모습을 수상하게 여기고,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B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현금 1천만원 출금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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