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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산코발트광산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주변 배롱나무에 붉은 카네이션이 달려 있다. 배롱나무에는 100여 그루 마다 희생자와 유족의 이름이 적힌 팻말이 걸려 있으며, 이 가운데 서너 그루의 나무에 유족이 카네이션을 달아 두었다. 이곳은 1950년 6~9월 국민보도연맹원과 대구형무소 재소자 등 3천500여 명이 집단 희생된 장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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