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오후 1시 36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내 롯데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차량 9대, 인원 3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오후 2시 2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롯데마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용접을 하던 중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화재로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은 것 외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학생인성교육원, '고등학교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BPA, '부산항 통합피해복구 실제훈련' 실시
거창사과 초매식 개최...사과 경매 최고가 30만원
부산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상반기 성과 공유 발표회 개최
서울대, 특목·자사고 출신 신입생 가장 많아…지방권은 부산대·경북대
외국인 학생 비중 20% 넘는 대학 급증…10년 새 0→12곳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